사적지 탐방
ㆍ작성자 종회
ㆍ작성일 2008-07-10 (목) 10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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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분 류 시흥 사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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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지역 사적

 
장정공(莊靖公 諱 崇祖) 묘소
경기 시흥시 광석동 취곡(수리골)


장정공(莊靖公) 신도비 (삼성재 경내)


삼성재 전경

 
참판공 세손 형묵의 송덕비
경기도 시흥시 광덕동 취곡 장정공 묘역 내

ㅇ 시흥 장정공묘하에 세워진 亨默의 공적비문(舊碑)


 

子孫된 道理를 다 하기 위하여 이곳 莊靖公 할아버지의 墓下에 모이는 宗親들은 공손한 마음으로 삼가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.

우리 河東鄭氏는 文成公 할아버지의 뛰어난 學識과 슬기로운 經綸으로 李朝 世宗 文宗 世祖의 列王을 輔佐하여 커다란 治績을  남기시였으며 特히 한글을制定하여 우리 民族文化의 一大革新的 發展을 이루게 하였음은 오늘날 온겨레가 다 그 功績을 推仰하는 바이니 우리後孫들은 이 자랑스러운 先祖의 名譽를 辱 되지 않도록 決心하여야 할것입니다. 이와같이 文成公 할어버지의  偉大하고 빛나는 功勳에 對하여 그 後 朝廷에서 諡號 文成公을주시고 奉祀孫에게 命하여 文成公과 그 子 莊靖公兩位의 祭祀를 不遷之位로 하도록 定하고 그 奉祀位土로서 이곳을 爲始로 京畿楊州 忠北槐山 忠南扶餘郡 等 各地에 넓은 地域을 賜牌하여 그  后嗣孫들이 累百年을 守護하여 今日에 이르렀으나 近來에 와서 그 財産의 永久 保存管理를 目的하여 宗中 代表 數人의 公有로  하였던바 어리석고 망영된 생각을 가진 者 그 本來의 趣旨를 忘却하고 그 所有名義를 恣用하여 檀紀4273年 (西紀1940年)에 이곳 所有 財産의 太半을 放賣處分한 不祥事가 발생하여 當時 先親께서 宗孫 淳民 憤起提訴 하여 應急의 刑責을 加 하였으나 이미 賣失된 財産을 回復할 수 없고 宗財는 消盡하게 되므로 先祖의 香火가 一時에 끊어질 危期에 處하자  文成公  18世孫 亨默이 이  實情을 痛嘆하고 敢然히 일어나서 巨額의 私財를 快擲하여 同財産을 買收하여 宗中에 返納함으로서 오늘날 이 香火를 계속 하게 됨은 그 爲先하는 誠心에 對하여 一宗이 다 感服하는 바입니다.  이에 그 功을 致賀하고 永久히 記念하기 爲하여 各宗中 의 絶對的인 贊意와 協助로서 이 碑를 세워 그 事實을 記錄하여 後日 子孫들에게 좋은 標本이 되도록하여 아래에 그 買收返納한 財産의 目錄을 明記하는 바입니다


 

      1, 廣石里   4 地  林野   63町 8反 9畝 5分之2      1, 廣石里 207番地  田  422 坪

      1,   〃     10 〃  〃      9町 9反 7畝 5分之2         1,   〃     204  〃  〃   392 〃

      1,   〃    214 〃  畓     993坪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  1,   〃     303  〃  〃   722 〃

      1,   〃    358 〃  〃     777〃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1,    〃    200  〃  〃   154 〃  

      1,   〃    191 〃  沼     162〃 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    1,    〃    199  〃  "     54 〃

      1,   〃    197 〃  田     384〃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     1,    〃    198  〃  〃   693 〃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檀紀 4291年(西紀1958年)  10月 13日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文成公 17世 嗣孫  憲采  謹